프레임워크 가이드

TCFD / ISSB 대응 가이드 — Tier-2/3 협력사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태스크포스)는 거버넌스·전략·리스크관리·지표및목표의 4개 축으로 기후 관련 재무정보 공시를 권고한 프레임워크입니다. ISSB(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는 이 권고안을 계승·확장해 IFRS S1(일반 지속가능성 공시)·S2(기후 공시)라는 공식 기준으로 발전시켰으며, TCFD 자체는 2023년 이후 ISSB로 감독 역할이 이관되었습니다. 두 체계 모두 기후 리스크·기회가 재무에 미치는 영향을 구조화해 공시하도록 요구합니다.

누가, 왜 요구하나

완성차 OEM과 대형 금융·투자자는 기후 관련 재무 공시를 위해 TCFD 4개 축 구조나 ISSB 기준에 따른 정보를 요구하며, 공급망 리스크 평가 과정에서 협력사의 기후 리스크 대응 체계(예: 시나리오 분석 여부, 감축 목표)를 참고자료로 요청하기도 합니다. ESG 자가진단에서도 기후 거버넌스 여부가 참고 지표로 쓰입니다.

핵심 요구영역

  • 거버넌스

    이사회·경영진의 기후 리스크 감독 체계가 있는지를 확인하는 축입니다.

  • 전략과 시나리오 분석

    기후 리스크·기회가 사업 전략에 미치는 영향을 다양한 시나리오로 검토하는 것을 요구합니다.

  • 지표와 목표

    배출량, 에너지 사용 등 정량 지표와 감축 목표 설정·추적 현황을 공시하는 영역입니다.

Tier-2/3 실무 대응

Tier-2/3 협력사 입장에서는 (1) 정교한 시나리오 분석까지는 아니더라도 기후 리스크(원자재 가격, 에너지 비용, 규제 변화)를 담당 조직이 인지하고 있다는 최소한의 거버넌스를 갖추는 것이 출발점이고, (2) 배출량 데이터는 CDP·GRI 등 다른 요청과 공유되는 경우가 많아 한 번 구축하면 재사용 가치가 높으며, (3) 고객사가 4개 축(거버넌스·전략·리스크관리·지표및목표) 구조로 질문할 가능성에 대비해 관련 정책 문서를 이 틀에 맞춰 정리해두면 유리합니다.

본 무료 자가진단 중 5개 문항이 이 프레임워크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진단 문항 예시

  • 귀사의 온실가스(GHG) 배출 관리 수준은 어느 정도입니까?
  • 귀사의 최신 Scope 1 및 Scope 2 온실가스 배출량과 총 에너지 사용량을 기재해 주십시오.
  • 귀사의 Scope 3(가치사슬) 배출 대응은 어느 단계까지 진행되어 있습니까?
  • 귀사에서 기후변화는 어떻게 관리·감독되며, 기후 관련 리스크는 어떻게 평가됩니까?
  • 귀사는 납품 부품 단위의 탄소발자국을 산출할 수 있습니까? 산출 근거는 무엇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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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TCFD가 없어졌다는데 이제 신경 쓰지 않아도 되나요?
TCFD의 감독 역할은 ISSB로 이관되었지만, 4개 축 구조와 권고 내용은 IFRS S2에 사실상 계승되었습니다. 고객사 요청에서는 여전히 'TCFD 방식'이라는 표현이 쓰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작은 협력사도 시나리오 분석이 필요한가요?
정교한 정량 시나리오 분석은 대기업 중심 요구입니다. Tier-2/3는 주요 기후 리스크를 인지하고 담당자를 지정하는 수준의 정성적 대응부터 시작해도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공개 출처

본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공식 ESG 평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각 기관과 무관한 독립 정보이며 제휴·보증 관계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