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워크 가이드
TISAX 대응 가이드 — Tier-2/3 협력사
TISAX(Trusted Information Security Assessment Exchange)는 독일 자동차산업협회(VDA)가 마련한 평가 기준(VDA ISA)을 바탕으로, ENX Association이 운영하는 자동차 업계 공통의 정보보안 평가·결과 공유 체계입니다. 완성차와 1차 협력사가 개발 데이터, 시제품, 개인정보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반복적인 개별 보안 심사를 줄이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참여사는 인증기관 심사를 거쳐 라벨을 발급받고, 이를 거래 상대방과 선택적으로 공유합니다.
누가, 왜 요구하나
완성차 OEM과 Tier-1은 설계 데이터·시제품·공급망 시스템 접근 권한을 부여하기 전에 TISAX 라벨 또는 이에 준하는 정보보안 수준 증빙을 요구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특히 신차 개발 프로젝트에 참여하거나 고객사 IT 시스템에 연동되는 협력사일수록 요구 강도가 높습니다. ESG 자가진단에서는 정보보안 거버넌스 수준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도 활용됩니다.
핵심 요구영역
- 정보보안 정책과 조직
정보보안 책임자 지정, 정책 문서화, 위험평가 절차 수립이 기본 요구사항입니다.
- 접근통제와 기술적 보안
시스템·데이터 접근 권한 관리, 암호화, 네트워크 보안 등 기술적 통제 수준을 평가합니다.
- 시제품 및 물리적 보안
자동차 산업 특유의 시제품 유출 방지, 촬영 통제, 출입 관리 등 물리적 보안 요구가 포함됩니다.
Tier-2/3 실무 대응
Tier-2/3 협력사 입장에서는 (1) 고객사가 요구하는 평가 레벨(AL1~AL3)과 평가 범위를 먼저 확인하고, (2) 라벨 취득 전이라도 접근 권한 관리·비밀유지·사고 대응 절차 등 기본 통제를 문서화하는 것이 우선이며, (3) 시제품·도면 등 물리적 보안까지 포함해 준비 범위를 넓히는 것이 실무 포인트입니다. 본 진단의 정보보안 관련 문항으로 현재 준비도를 점검할 수 있습니다.
본 무료 자가진단 중 4개 문항이 이 프레임워크에 근거를 두고 있습니다.
관련 진단 문항 예시
- 회사가 공인된 정보보안경영 인증 또는 독립적 평가를 보유하고 있습니까?
- 회사가 도입한 데이터 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조치는 무엇입니까?
- 회사는 데이터 유출 및 정보보안 사고를 탐지·대응·통지하기 위한 문서화된 절차를 유지하고 있습니까?
- 귀사는 고객사 도면·사양 등 기술자료, 자사의 영업비밀, 시제품·시험부품 등 기밀 정보를 어떻게 보호하고 있습니까?
자주 묻는 질문
- TISAX 라벨이 없으면 자동차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없나요?
- 필수 여부는 고객사와 프로젝트 성격에 따라 다릅니다. 다만 설계 데이터나 개인정보를 다루는 경우 요구되는 사례가 늘고 있으므로, 미리 기본 통제를 갖춰두면 대응이 수월합니다.
- TISAX와 ISO 27001은 어떻게 다른가요?
- TISAX는 자동차 산업 특화 평가 기준(VDA ISA)과 업계 공통 결과 공유 플랫폼을 결합한 체계이고, ISO 27001은 산업 전반에 적용되는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입니다. 둘은 상호 참고되지만 별개의 인증·평가입니다.
공개 출처
본 콘텐츠는 참고용이며 공식 ESG 평가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각 기관과 무관한 독립 정보이며 제휴·보증 관계가 없습니다.